생활의 꿀팁/돈 2021. 11. 16. 10:54

(주식) 물가 상승

기록용. 주식 방향성

 

나라가 망했다는 최고의 증거가 물가가 아닐까 싶다. 독일, 베네수엘라.. 등등

 

전 세계가 양적완화로 인한 스타트로 물가가 오르고 있다.

 

갑작스런 수요로 인해, 그에 따라가지 못하는 생산성으로 인해 그리고 공포심에 의해 뭐 이외 여러 이유들로 물가가 상승하고 있다. 

 

물가가 상승한다는거 옛날엔 그냥 그러려니 했다. 왜냐면 어짜피 집값도 오르고, 내 소득도 오를꺼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하지만, 급여가 오르고 자산가격이 오르는것 그와 동시에 물가가 상승하는것도 맞다. 여기서 문제점은 서로의 순서가 없다는 것이다. 파도치듯 계속해서 오는 변화들을 올라 타려면 제때 자산을 매매해야하고 사회 변화에 맞추어서 능력도 갖추어야 할것이다. 

 

물가가 상승할 조짐이 보인다면, 생산에 필요한 에너지 관련 주식이 움직일 것이다. 

조던피터슨의 가르침 2020. 8. 5. 09:58

원하는 것을 얻는 방법 - 15일차 조던피터슨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함.

우리는 우리가 원하는 모든 것을 가질 수 있다.

그에 따라 몇가지 조건이 필요하긴 하다,

 

크게 3가지이다.

 

1. 자신을 잘 돌보고 올바른 태도를 가져야 함

2. 정확한 목표치가 있어야 함

3. 휴식처가 필요함

 

 

 

영상에서는 자세하게 다루지 않았지만, 삶에 대한 철학이 필요하다고 설명할수 있을 것 같다.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무언가를 결정 할 순간이 오고 그 결정에 대한 기준과 척도가 철학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무엇을 하고 살지, 어떤 모습이 되고 싶은지 결혼을 한다면 내 처자식은 어떻게 먹여 살릴 것인지 등 특정의 목표가 있어야 지속적으로 나아갈 수 있다. 솔직히 그 과정이 쉽지 않고 매우 어렵기 때문에 이러한 목표가 필수적인 것 이다.

 

목표가 없다면 자신에게 질문하고 너무 크지 않고 너무 깊지 않게 약 15분정도만 간단하게라도 생각해봐라, 그렇다면 그것이 3 ~ 5 년후의 자신의 모습을 가꾸는데 있어서 지도가 될 것 이다.

 

 

사람은 생명체이고 휴식이 필수적이다. 피로물질이 쌓이게 되고 그것을 해소해야만 제 실력을 발휘하게 되기에, 우리가 마음놓고 편히 쉴 수 있는 휴식처는 꼭 필요하다. 그게 사람이 될 수 도 있고, 특정 공간이 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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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인간은 조그마한 정자가 난자에 들어가서 수정이 일어나서 탄생한다.

 

물론 뱃속까진 똑같지만 나와서 장애나 금전적인부분 부모의 행동양식 기후 등 다양한 환경이 다르게되고 막 태어난 아이들은 슈퍼컴퓨터처럼 그 모든 정보를 흡수하게 된다.

 

그 후에 어느정도 정보가 기반 되었을때 원하는 것들이 생기게 되고 자의적인 판단과 결정이 가능하게 된다. 그에 따라 아주 작은 책임들이 수반되게 된다.

 

사람에게 있어 원하는 것은 중요하다. 누군가에게 보여짐이 중요할 수도 맛있는 것을 많이 먹고 싶을 수도 있고 뭐 다양한 가치가 있으니 더 이상은 생략하겠다.

 

저 세가지중 뭐 철학이야 자신만의 주관이 될 수도 있고, 동양철학 서양철학의 학자들의 말을 따다가 나의 것으로 여길 수도 있다.

그런데 목표같은 경우에는 모두가 환경이 다르고 성향이 다르기에 오로지 자신에게 물어보고 결정해서 가져 올 수 있을 것 이다. 어렸을적엔 무엇이 그리도 하고 싶은게 많은지 항상 꿈꿨는데 나도 어느새 사회가 되라는 것들로 이끌려 가고 있다는 것을 요즘에 깨닫곤한다. 그런게 중요한게 아니라 내가 중요한 것 인데 한번쯤 더 생각해 봐야만 할 것 같다.

 

마지막 휴식처.... 이거 정말 중요하다.. 나는 어렸을적부터 집안이 항상 시끌시끌해서 그런지 집이 편하지도 않고 부모님을 생각하면 안락하고 편안함이 아닌 불안정하고 어딘가 다치고 사라질 것만 같은 느낌을 받는다. 커서도 누군가 죽고 싸우는 꿈을 항상 꾸니 말이다... 그러면서 물론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싶어하는 욕구가 컷고 무엇이든지 과하면 문제가 된다고 그게 20살 초기에는 나에게 또다른 상처가 되기도 했었다. 물론 지금은 정말 소중한 여자친구와 나의 친구들 그리고 부모님의 마음을 이해하고자 노력하다보니 나의 심적 상태가 크게 불안하지는 않으나 내가 편히 잘 수 있는 유일한 시간이 딱히 없는 것 같다.. 그래서 다시 한번 집에서 출가하여 나와서 살 필요성이 있지않나 싶기도 하다!

 

혹시라도 휴식처가 없는 당신이 있다면 내가 큰 도움은 안되지만 누군가에게 힘든점을 이야기해버리는 것 만으로도 자신의 부담을 많이 덜 수 있다. 이 블로그를 사용해서 해도 좋다!

 

 

 

결론 : 원하는 것이 있는 당신 할 수 있다. 그리고 그럴 자격이 있다.

 

오늘조 조던 피터슨의 일기장님 감사드립니다.

 

#15일차#motivation#동기부여 #목표달성 #조던피터슨 #목표설정 #피터슨강의 #피터슨교수 #피터슨교수의12가지법칙 

 

조던피터슨의 가르침 2020. 7. 31. 10:49

14일차 조던피터슨 - 방정리부터 하자

 

2000년대 이후 우리의 경제는 좋고 나쁨에 있어 보다 나쁨 쪽으로 기울어 있다. 다시 말하자면 별생각 없이 살다간 그냥 그대로 돈에 쫒겨 살게 될 확률이 보다 높다고 나는 해석한다.

 

이러한 경제적으로 어렵고 혼란스러운 사회로 인해 갈 길을 잃은 청년들에게 말한다.

 

그들은 어떻게 해야할지?

 

 

첫번째로, 자기를 알아야 하고 기준을 자신에게 맞추어야 한다. 이것이 바로 '자아성찰'이다.

 

 

그렇게 생각한 결과가 nothing 일 수도 있다. 하지만 괜찮다. 목표가 없으면 만들어야한다. 목표가 없다면 갈 길을 잃고 시간을 낭비하고 후회 할 수도 있다.

 

도대체 어떤 목표를 잡아야 내가 힘들어도 견뎌내고 버틸 수 있게 할지 먼저 아주 작은것으로 시작해서 거기다가 살을 조금씩 붙혀 나간다면 보다 수월 할 수 있을 것 이다. 모든 과정은 스스로 해야만 한다.

 

 

스스로 하지 않으면 결국엔 남의 목표를 이루어가는데 필요한 인형이 될뿐이다.

 

 

그럼 목표를 정하는데 있어서 무엇을 해야 할까? 가장 먼저 '방 정리를 먼저 하라'이다.

아주 좋은 시발점이다. 당신을 돌아보고 더 이상 자신을 속이지말자. 속이고 말고 거짓말이 어렵다면 일말의 양심이라도 신경쓰이는 것 들을 하지 않으면 되는 것 이다.

 

다른 관점으로 이야기하자면 자신을 약하게 만드는 행위를 그만두라고 말하고 싶다. 당신을 좌절하게 만드는것.

 

예를 들자면 기준이 내가 아닌 다른사람에 의해 정해지는 것들, 노력없이 지름길로 가려고 하거나 현실과 책임감을 기피하면서 일어나게 되는 현상들 일 것이다.

 

현실과 책임감은 '목표'에 의해서 생기게 된다.

 

 

 

작게 시작하세요. 작아서 쉽다고 생각 할 수도 있지만 되게 어려울 겁니다. 정말로

 

당신이 정리 할 수 있는 것들을 정리하고 스스로 좌절하고 약하게 만드는 것들을 그만하세요. 이것들을 하고나면 무엇을 해야 할지 알게 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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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스물 중반이 넘어가고, 사회로 나아갈 준비를 마쳐가려고 하지만 아직 많이 부족하다. 완성은 될수 없다고 생각은 한다. 그에 따라 고민이 늘어간다. 가족들도 미래의 배우자가 될 친구도 내친구들도 그리고 나의 직업과 가치관등..

 

과거 목표는 두개였다. 넓은 부지를 하나사서 고아원과 목장을 운영하고 싶다고

고아원은 불만제로에 나오는 아이들에게 학대하는 그 모습을 보고 분노했기에 목장은 말을 보면 그냥 기분이 좋아서

 

아마.. 한 재작년?? 까지는 자신있게 말하고 다녔던 것 같다. 마치 이룬사람처럼 근데 요즘에는 자신이 없다. 어쩌면 가족간의 갈등의 여파로 너무 지쳐서 일수도, 주위에 취직을 하며 힘들어하지만 취직해도 달라질게 없는 향후 몇년이 눈앞에 보이기에, 지금 상황이 군대에 있고 별 능력이 없다고 나를 생각해서 일 수도 있을 것 같다.

 

근데 한편으로는 되게 터무니 없는 목표인가 싶기도하다. 자신도 하나 건재 하기 쉽지않은 요즘에 목장에 고아원이라니,,

 

본론으로 돌아와서 어렸을적엔 누구나 그랬듯 개그맨도 되고싶고 소방사도 되고싶고 멋있던 직업이 많았다 허나, 요즘에 내 시야는 급여와 장소 기타 조건들 즉 그 직업의 윤리나 가치가 아닌그 외것들을 먼저 보고 있게 되는 것이다. 목표를 꼭 직업이라고 단정할순 없지만 직업도 목표가 될 수 있다. 특히나 경제 활동을 필수적으로 해야하는 나로서는 필수적인 목표라고 할 수 있다.

 

내가 향후에 어떤일을 할지는 모르겠지만 중요한 것은 그 직업에 윤리와 가치를 갖고 단체생활에 있어서 적절하게 활동하다보면 크게 어려움은 없을 것 같다.

 

피터슨교수가 말한 것 처럼 지금은 보잘 것 없는 존재기에 보다 작은 것 들로 시작해서 나아가면 나는 성장하고 멋진 사람으로서 성공할 수 있다.

 

결론 : 작은 목표를 세우고 그 위에 살을 붙혀 보자(방청소부터)

 

 

조던피터슨의 일기장님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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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던피터슨의 가르침 2020. 7. 30. 09:51

13일차 조던피터슨 - 하루에 14시간씩

 

오늘의 이야기는 어제와 연장선으로 계획이 중요한데 피터슨교수는 어떤식으로 삶을 살아가고 있는지를 설명해준다.

그의 루틴은 다음과 같다. 6~8시쯤일어나서 오후 10시쯤에야 일을 마무리하는, 그런 마치 세기말의 삼성직원과 같은 삶을 85년도부터 30년간 해왔다고 한다.

 

 

 

 

자신은 이러한 모습이 하루하루 도전이며, 자신의 삶 그자체라고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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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는 이글을 보고는 와 저사람 대단하다... 나도 해봐야지

또 다른 누군가는 저사람은 나와 다른사람이라며 여길수도 있다.

 

그어떤것이 정답이다 맞는것이다 라고 말할순 없을것이다. 하지만 분명한것은 어떤 수준의 영역까지 올라가기 위해서는 일정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는 진리다.

 

그럼에 있어서 피터슨교수는 자신이 원하는것을 얻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는 그런 멋있는 사람임에는 틀림없다.

 

나 또한 나를 채찍질하며 무언가 하지않으면 불안해하고 항상 달리려 했던것 같다. 하지만 나는 그런한 것이 정말 무언가를 쟁취하기 위해서가 아닌, 그저 결핍과 환경의 불안에 의해서 파생되었다는 것을 머지 않아 알게 되었다.

 

그래서 저렇게 열심히 살고 노력하고 하는것도 물론 매우 좋지만 그보다 먼저 자신이 원하는 것과 목표하는 것들을 지속적으로 객관화 하는 작업이 필요할 것 같다.

 

그런 말이 있지 않은가

 

개미를 바늘로 찌르면 터지지만 코끼리를 찌르면 따끔할 것이고, 개미가 63빌딩에서 떨어진다면 살겠지만 코끼리는 죽게 될 것이다.

 

이처럼 우리는 모두 다르고 절대적인 잣대를 들이 밀순 없다. 허나 자신이 목표하고 책임져야 할 것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노력하지 않는 것은 문제라고 나는 생각한다.

 

결론 : 나만의 삶의 방식을 찾아 목표한 바를 이루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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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던피터슨의 가르침 2020. 7. 29. 14:56

12일차 조던피터슨 - 절대적 시간관리

 

조던피터슨 교수는 하루를 어떻게 계획하나요??

 

 

저는 강박이 있을정도로 하고 보통아침에 계획을 세우며 심지어 분으로 나누어서 계획을 세웁니다.

 

목표를 기반으로하는 이상적인 하루가 될수 있는 계획을세우죠

 

 

이러한 하루를 살게되면 하루 끝에 자신의 목표로 한발자국 더 다가갔다고 느낄것이고, 아주 기분좋게 잠들수 있고, 지속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될테니까요

 

계획표를 짜는건 당신의 베프로 생각해야합니다 나쁠게 없고 얻을것만 있기 때문에 무조건 해야만하는 행위입니다. 선택이아니라 필수인거죠

 

 

 

특히나 계획표는 당신이 해야하지만 못하는걸 할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그 5분정도의 계획표세우는 시간을 들여서 말이죠

 

약간 번외지만 계획표를 세울때 긴박한 시간을 주는건 마치 도전처럼 그 일을 해낼수 있도록 만들 수 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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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진력을 잠시 잃으니, 글을 적는것도 어려움이 생겼습니다. 참 웃긴게 너무도 쉬고 싶고 그만하고싶다고 잠시라도 놔버리면 그시간은 마치 무한정으로 흘러가는것 처럼 느껴집니다.

 

마치 헬스할때 한세트한세트는 시간 드럽게안가는데 잠깐 숨돌리고나면 실제 내가 운동한시간보다 많이 지나있는?? 상대성이론이 떠오르는 순간입니다

 

오늘은 피터슨교수가 계획표에대해서 말해주었는데 오늘화는 어쩌면 누구나 알만한 당연한 이야기들을 해둔 것 같습니다. 어렸을적부터 플래너다 생활계획표다 등등 많이 작성하며 교육을 받았던 우리세대로선 당연한 것들이겠죠

 

하지만 여기서 주목해야 할 것은 그 누구도 이걸 왜 써야하는지 이런식으로 몇분만의 영상이나 글로 정리하진 않았을 거란 겁니다. 그래서 몇번이고 다시 보는것을 추천합니다 ㅎㅎ

 

계획표가 없었다면 저도 다시 이렇게 글을 쓰는 노력을 하지 않았을 겁니다. 자각을 못하기 때문에 피텨슨 교수의 말에 좀 만 덧 붙히자면 계획표를 세울때 만큼은 감정을 보다 빼놓고 이성적으로 나를 판단할 수 있게 되는 것 같습니다.

 

결론 : 자신의 인생을 사랑하는 만큼 계획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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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던피터슨의 가르침 2020. 7. 23. 17:02

11일차 조던피터슨 - 삶이 힘들때

 

 

 

자살의 문턱까지 간사람들에게 해줄수 있는말??

약간의 명상이 먼저 필요합니다. 그와 동시에 자신의 삶이 더나아질거란 믿음과 당신에게 해를 끼치는 행동을 어떻게 하면 멈출수 있을지 생각해 보아야합니다. 이걸 후회라고도 부를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방안의 침대에 앉아서 이렇게 생각해보세요, '지금 해야하는데 내가 안하는것, 할수있고 그러고 싶은 마음도 있는것들' 무엇보다 중요한건 작은것들로 시작하는 겁니다.크면 복잡해지기 마련이죠 이러한 행위를 통해서 당신의 삶을 발전시킬수 있을겁니다.

 

 

 

 

그리고 나쁜행동을 안하도록 노력해야하고 그고통도 감수해야할겁니다.

 

그렇게 상황이 좋아지고 삶이 개선되면, 분명 자신은 스스로 가치있는 삶이라고 생각하게될거고

나 스스로에게 해가 되지만 끊을 수 없던 것들을 이제 버리고 정확한 목표를 잡을 때가 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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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냥 어릴땐 자살하네 마네 하며 노력도 안해보이는 모습이 정말 한심하고 멍청해보였다.

 

그러나 이것저것하면서 좌절도 겪고 해도 안될거같은 그런기분에 사로잡힐때면, 더군다나 그런것들을 말할 곳 조차 없다고 느껴질 때면 마치 주사가 술을 더마시는 사람처럼 우울한 기분은 계속해서 우울한기분을 만들고 점점 깊이 빠져들어가는 것 같다.

 

내가 삶을 선택해서 나온것은 아니다. 부모를 고른것도 나라를 고른것도 아닌데 이상황속에서 정확히 알아야할것은 앞으로의 인생은 적어도 내책임이고 나의 선택으로 나온 결과들이란 것 이다. 우리 다들 행복하고싶어서 하는거 아닌가? 적어도 나는 그렇다. 그러려면 자신의 사회구성원으로서의 책임을 해야하고 주변을 챙겨야한다.

 

노력하자. 부딪히고 운도없고 잘 안될 수 있다. 하지만 아직은 또 도전할수 있는 신체가 있지않는가 몸이아픈게아니라면 다시 도전해보자 시간은 얼마가 걸려도좋다. 왜냐면 기대수명이 엄청 늘어날꺼같거든 ㅎㅎ

 

결론 : 그들의 마음 완벽히는 몰라도 왜그러는지는 안다. 그래도 인간이라면 응당 맡은바 책임을 다하자. 한발자국씩 다시나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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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던피터슨의 가르침 2020. 7. 22. 15:45

10일차 조던피터슨 - 아이큐에 따른 직업들

몇일을 건너뛰었다. 집에서 분쟁이 있었고, 나는 끝내 선을 넘었다. 이제는 용서를 구하고 이상황을 해결해보려한다. 

 

이번영상은 개인적으로는 조금 실망스러웠다.

 

읭 그래서 어쩌란거지 ? 이런느낌..???

 

 

피터슨교수는 영상 도입부분부터 아이큐별 직군을 읽어주고 해당하는 IQ 범위에서의 특징을 말한다. 

 

 

그러면서 상대적으로 아이큐가 낮은사람들은 반복적인 일을 하기에 더 적합하다고 말을한다. 그러면서 IQ85 이하는 적절한 직업이 없다고도 말한다. 

 

그러면 그들은 어떻게 해야할까?? 

 

이러고 끝난다... 이게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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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Q는 보통 새로운것들을 학습하고 이해하는 등의 능력을 나타내는 지표로서 사용된다고 알고있다. 아니라면 댓글좀.....

그러다보니 반복업무를 하기에는 IQ 가 높지 않아도된다. 오히려 그때그때 상황에 맞추어 대응하는등의 노력이 필요한? 그런직업이 IQ 가 높아야할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쉽지않으므로 보다 소수의 IQ 높은사람들이 하게되고 그로인해 IQ 별로 직업군이 나뉜다는건 어느정도 동감한다. 

 

허나, IQ 라는건 DNA처럼 타고난게 아니다. 오히려 정말 안좋거나 정말 좋은건 유전적 특성이 있겠지만( 뉴런의 길이가 짧다던지,, 뇌의 일부분이 석회질화 되어간다던지??) 대부분은 개발이 된다는것이다. 마치 근육처럼 말이다.

 

그러니 잘난거보다 중요함은 꾸준함이요, 꾸준함보다 중요한것은 즐기는것아닐까? 

 

결론 : 우리가 사는 세상은 불평등하다, 하지만 못할 건 없다. 있더라도 없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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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가지 인생의 법칙:혼돈의 해독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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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꿀팁/음식 2020. 7. 17. 21:39

동따뚜이(라따뚜이) 레시피 - 동뚜기 7분요리 #1

영어공부한답시고 라따뚜이를 보았다.  그래서 라따뚜이가 첫요리다.

 

이름하여 --- 동따뚜이

 

요즘 유튜버 많이 있다. 그래서 나도 한다. 

이름 동뚜기 
오뚜기를 오마주했으나 

메뚜기는 아니다. 

 

하지만 메뚜기가 더임팩트있다. 

 

트위치 팔로우해달라 50명채워야 서버 준다더라 ㅠㅠㅠ 슬픈 하꼬 

링크다 : https://www.twitch.tv/ldongh0520

 

동뚜기_ - Twitch

동뚜기_ streams live on Twitch! Check out their videos, sign up to chat, and join their community.

www.twitch.tv

 

[메인 재료]

애호박 1/2개
가지 1/2개
토마토 1개
소금 약간
후추 약간
올리브유 약간
파마산치즈 가루 2T

+ 배고픈당신 바게트빵 추가

[소스 재료]

올리브유 2T
다진 마늘 1T
다진 양파 1T
토마토 소스 1종이컵
파슬리가루 1/2T
물 1/3종이컵

 

(귀찮다면) 시판 토마토 소스 쌉가능 

 

+ 풍미를 더 원한다면 바질페스토 or 허브 추가 ( 올리브유와 마늘, 허브) 

 

 [조리 순서-오븐 가능 소스 제조]


1. 애호박을 통썰기 해주세요

2. 가지도 통썰기 해주세요

3. 토마토는 반으로 자른 후 썰어주세요

4. 썬 재료들에 소금과 후추를 뿌려주세요

5. 올리브유를 두른 팬에 양파와 마늘을 볶아주세요

6. 양파와 마늘이 노릇노릇해지면
토마토소스와 파슬리가루, 물을 넣고 볶아주세요

7. 오븐에 넣을 그릇에 소스를 깔고
그 위에 애호박, 가지, 토마토 순으로 쌓아주세요

8. 쌓은 재료 위에 올리브유를 발라주세요

9. 마지막으로 파마산 치즈도 뿌려주세요

10. 180°C 예열한 오븐에 20분동안 구워주세요

11. 완성!!

 

[조리 순서-후라이팬, 시판 소스]

1. 애호박을 통썰기 해주세요

2. 가지도 통썰기 해주세요

3. 토마토는 반으로 자른 후 썰어주세요

4. 썬 재료들에 소금과 후추를 뿌려주세요

5. 소스 퉈하

6. 그 위에 애호박, 가지, 토마토 순으로 쌓아주세요

7. 쌓은 재료 위에 페스토 뿌리기

8. 마지막으로 파마산 치즈도 뿌려주세요

9. 끓이면 완성

 

(수정 + 0722 - 멘탈이나가서 못했다.. 다음에 재시도각)

(수정 + 0731 - 재료가 못먹기전에 후딱만들었다)

토마토가 물러가기에 그냥 점심때 도시락으로 먹으려고 대량으로 만들었다.

토마토는 충분했기에 소스를 직접 제작했다. 

 

실제 넣은것들

[메인 재료]

애호박 1개
가지 1개
짭짤이토마토 5개
소금 약간
후추 약간
올리브유 많이
파마산치즈 가루 2T

바질 말린거

[소스 재료]

짭짤이 토마토 10개

올리브유 2T
파프리카 1개

양파 반개

 

제조 순서

 

1. 토마토, 양파 그리고 파프리카를 잘게 다져주세요

2. 후라이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다진것들을넣고 중약불로 졸입니다.

3. 이때 가지와 애호박(쥬키니가능) 토마토를 썰어줍니다. (식감과 야채향을 살리고 싶다면 나처럼 통으로 아니라면 얇게 게 하자 근데 얇은게 더 맛있을듯)

4. 썬 야채들에 소금을 살짝 뿌려줍니다. (물기 빼기)

5. (원래는 소스재료를 한번 갈아줘야 토마토 껍데기도 안씹히고 하는데 나는 귀찮아서 그냥함 나중에 먹을때 매우 걸리적 거렸음)

6. 소스가 자작하게 졸여졌으면 그 위에 야채를 넣고 뚜껑을 덮어 어느정도 익혀준다 ( 본인취향대로) 

7. 뚜껑을 빼고 수분을 날려준다.

8. 바질과 파마산치즈를 때려박고 마지막에 기분살리기 및 향 추가

 

완성!!!!

진짜 대박인게 재료랑 기타등등으로는 매우 건강한 느낌인데 맛은 진짜 시판 느낌이다 맛있음... 아마 시판 소스들의 원조격인 요리가 아닐까 싶다. 

 

토마토 스파게티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환장할 것 으로 예상됨

 

재료비

시장

 

토마토 30개 5천원

가지 6개 2천원

애호박 1개 천원

 

양파, 파프리카, 소금, 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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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던피터슨의 가르침 2020. 7. 17. 15:00

9일차 조던피터슨 - 노트필기 꿀팁

오늘은 피터슨교수의 전문 분야인지는 모르겠지만, 노트필기에 대해 언급하였다. 

 

 

다른건 모르겠으나, 자신의 수업을 듣는학생들에겐 받아적지말고 문단만 읽고 회상하여 정리하고 생각하는 또는 회상하여 생각하고 정리하는 과정을 거쳐서 학습하길 권한다. 

 

 

학습하는 과정에서 생각하는것은 중요하다 아니 생각하지않으면 학습이 되지않는다.

 

 

내용을 이해했는지, 어떤게 핵심내용인지, 이부분의 문제는 뭘까 ? 자신과 토론하면서 거쳐야 학습이 된다. 

즉 인지가아니라 회상과 정리의 과정을 거쳐서 지식을 익히는 것이다. 

 

 

처음엔 겁나어려울거다. 하지만 강의를 듣는것과 노트에 적는것은 분리되어야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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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비교적 간단하다. 피터슨교수가 말한것처럼 받아들인다고해서 되는게아니라 나만의 논리대로 정리하고 받아들이는 과정이 있어야학습이 되는건사실이다. 그것에 대한 예시는 학원을 많이 다니는 아이보다 자습을 많이하는 아이가 공부를 잘했던 내과거 경험이 빗대어서 말할수 있을것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위방법이 100% 따라해야한다고 말은 못하겠다. 저방법이 시간대비 가장 효율적일순 있으나 인간은 타고난 감각이다르다. 

어떤이는 촉각에 기억이 보다 잘되고 어떤이는 시각 어떤이는 청각 어떤이는 고루 사용했을때, 그처럼 사람이 다르기때문에 효율적이고 비효율적임을 떠나서 자신의 몸에 맞는 공부법이 가장 적합한 공부법일것이다. 

 

위방법은 논리적으로 따져봤을때 충분히 따라할만한 가치가있으므로 다음번엔 한번 따라해봐야겠다.

(무엇인가 새로운것을 할땐 최소 1주일 뒤에 생각해보고 최소 1달뒤에 방법을 바꿔봐라 나름의 인생진리다.. 그맛을 알기까지는 1달정도는 공을 들여야 느낌이라도 알겠더라)

 

결론 : 공부는 자신의 사고를 통해 하는것임음 명백한진리다. 허나 자신에게맞는 공부법은따로있지않은가

유튜브 : https://youtu.be/wT66xUKmR3o

조던피터슨의 일기장님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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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던피터슨의 가르침 2020. 7. 16. 17:33

8일차 조던피터슨 - 무신론의 문제점

오늘의 강연은 죄와벌 소설로 시작한다. 죄와벌에 등장하는 주인공은 살인에 대한 정당한 이유랍시고 합리화하는 과정을 거쳐 결국 전당포주인을 죽이게된다.(나중에 읽어봐야지)

살인이후 그는 들키지않았지만 역시나 양심에 가책에 시달리게된다. 그렇다면 이러한 양심, 우리 삶의 기본적인 판단 척도가되는것들은 어디서오는것일까?


극단적 무신론자들은 초월적인 기반(신)을 떠나 생각했을때 우리는 순수한 이성이 남고 아주 합리적으로 조화를 이룰것이다. 라고 말하는데



이게 과연합리적일까? 신을 이용하여 도덕적 규범을 나타내는게 이세상의 근간으로 자리잡혀있다.

신의 존재여부를 떠나 도덕적 기본개념을 무시해선안된다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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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꽤나 무신론자이다. 어렸을적 떡꼬치와 장난감을 주기에 교회를 잠시 다녔던기억을빼면 종교와는 아주거리가멀다.

하지만 단순히 공부와 가정, 친구관계 정도만 걱정하던나에게 있어서 20살이넘어 나름 성인으로서의 책임감이 따르기시작하고 많은것들을 선택하면서 그로인한 영향과 나는 보다나은 선택을하기위한 철학이나 가치관을 얻고자 노력했다.

처음에는 자기계발서 이어가 철학서 등 물론 책과가까운사람은 아니기에 철학책을 많이읽는 친구를 사귀는 편이였다. 그래서 그친구들의 생각이 얹혀져있는? 그런 이야기들을 들어왔고 많은 정보와 다양성을 위해 친구들을 가려사귀거나 하진 않았다.

그러면서 알게된 사실은 크게 두가지였다. 대부분 알고있는 사실이지만

1. 지나가던 똥개한테도 배울게있다는 점
2. 인생의 지침서는 종교라는 이름으로 포장되어있고 종교의 교리들을 자세히 파헤쳐보면 가톨릭이나 불교나 크리스찬이나 크게다를바없다는 점

나는 이것들을 알게된 이후 등산 할 기회가있다면 절에가보고 배고프면 교회에 가고 천주교는 제일이미지가 좋지만 아직안가봤네..

어쨋든 이런식으로 종교활동을 통해 인생의 지침들을 하나씩 적립해나가는 중이다.

솔직히 나는 비판적으로 왠만하면 보려고하는데 이번에 피터슨 교수가 말한부분이 내가수준이낮은건지 이해가 잘안되긴 하지만 중요논지는 공감이 아주 잘된다.

결론 : 신이 존재하고 말고가 중요한게아니라 그저 신은 우리의 도덕적 표본이 되는 존재인것이 중요한것같다.




조던피터슨의 가르침 2020. 7. 15. 17:28

7일차 조던피터슨 - 목표가 없을때 해야할것

글쓰다 날라갔다.. 슬프다  

목표가 없을때


하지말아야할것과 해야할것을 먼저 구분해야한다.

우리의 삶의 가장 보편적으로 해야할것은


예를 들면 청소이다. 청소는 단순히 깔끔함이 문제가아니라 혼돈을 질서로 자리잡는 과정이자 진정한 자신의 영역의 소유를 나타내는 방과 나의 동적인 관계이다.

꼭 청소가아니더라도 내자신에게 명령이 아닌 의문으로 물어본다면 보다 해야할일과 하지말아야할것들을 쉽게 구분할수 있을것이다. 그리고 그것을 일단 실천하면 된다.

생각보다 이는 쉽지않다. 하지말아야할것을 하지않는것과 해야할것을 하는것

하지만 이러한것들은 대게 생각보다 청소처럼 사소한것들이다. 왜냐하면 우리는 미미한 단계니까..


그렇지만 이효과는 놀라울것이다. 특히나 정보가 더많은 요즘 세상에 머리속이 혼돈스러울텐데 이런식으로 분류하고 행하는것만으로도 질서가 잡히게되고 그로인해 긍정적인 효과는 복리처럼 불어나게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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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오늘이 진짜 고비였다 쓰기가 너무도 힘들었다
과거 중학생부터 현재까지 하루하루 계획표를 어거지로 세워서 그것을 나름 지키려고 하고있다. 그런데 나는 지금까지 잘못된 동기로 했던것같다.

그저 단순히 사회의 흐름과 🐎 들에 의해 강제로하다보니 누군가를 어쩔땐 이기려고해야했고 내기분과 몸은 헤아리지않았고 나를 포함한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기도했다. 그러다보니 그게다 무슨소용이였을까 인생 행복하려고 돈도벌려고하는거고 하는데 싶다는생각이 요즘 들었다.

물론 이와같은것들이 무의미한건아니였다 어찌되었든 4년제 서울 국립대에 가게했고 남들과는 조금다른 능력치들을 갖게 만들어준 아주 기특한녀석이긴하니까

허나 중요한건 이대로가다간 퍼지던지 죽던지 둘중하나다 이건아니다 그런의미에서 오늘 영상은 나에게 어떻게하면 보다 삶을 행복하게 그리고 내가 원하는 성공에가까운곳으로 갈지 방향지시등같은 역할을 하는것같다.

하루 하루 노력하고 발전하는 나를 칭찬해주자

결론 : 어제보다 발전한 나를 본다면 그거면 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7. 14. 23:38

#팩트풀니스 -한스로슬링 [#1 처음하는 책리뷰]

이번년도 초에 내가 소속되어있는 #랑구전거 동호회의 파생상품격으로 회장님과 홍보부장님이 하시는 독서모임에 가입하게 되었다. 

 

매달 마지막주 금요일에 만나서 이야기 나누면되는데 어찌그리 시간내기가 어려운지 참으로 쉽지않다. 

 

허쟀뜬 그와중에 6월주제로 팩트풀니스가 선정되었고 세상에 대한 오해라는 타이틀을 마주하며 책을 읽어나갔다.

무엇이든 첫느낌이 중요하지 않겠는가? 표지는 위와같다. 


첫느낌 : 도표와 수치들, 그리고 계속된 침팬치와의 비교 니가그리잘낫냐 ㅠ 왜이렇게 인간을 내리까는것이냐 

저자는 한스 로슬링, 올라 로슬링, 안나 로슬링 륀룬드 (가족사업인듯)

 

줄거리를 간단히 하자면

인간에게는 10가지 본능이 있는데 이러한 본능들 때문에 우리는 오해를 하게 된다. 세계에대한 사실들 뿐만아니라 생활속에서 오해를 갖게 되면 극심한경우 나의 생명을 앗아갈수도 있다. 

 

세계를 개발도상국과 선진국 두단계로 나누지말라, 4단계정도로 구분이 가능하고 이책을 읽고 있는 대부분의 독자는 4단계 일것이다. 이는 세계를 이해하는데 근간이되는 기초이다. 

 

사람은 좋은것보다 나쁜것들에 집중하게 된다. 그래서 모든게 점점 나빠진다고 본능적으로 느끼게된다.

 

극빈층은 줄었다고 말한다. 그런데 극빈층의 기준은 무엇일까? 

 

두려움속에 갇혀있으면 사실에 근거한 판단을 할수 없게 된다.따라서 기본적으로 사실을 인지할수있는 능력을 함양해야 순간순간 대처가 가능하다.

 

언론은 일반화 본능을 야기시키는 대표주자이다.

 

 

이하 후반갈수록 열심히 안읽음..

 

결론 : 저자가 제시하는 것들은 수치와 근거를 바탕으로 이야기 하고있다. 또한 자신이 보고 겪은 일화들 까지 섞어서 말하다보니 인간이 정말 본능들에 의해 많은 오해를 하고있고 실제를 보지 못하고있단점을 알게되었다. 

 

하지만 그속에서도 자신의 주관대로 오해를 낳을수있는 기준들을 앞세워가며 저자는 말하기에 이에주의하면서 읽는다면 세상을 바라보는 보다 정확한 시야를 얻을수 있는 책이였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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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던피터슨의 가르침 2020. 7. 14. 14:53

6일차 조던피터슨 - 우리는 왜 집중력이 없는가?

 이번화는 어떤문제와 해결점이아닌 단순히 문제에 대한 원인규명정도 만이다.


피터슨교수는 말한다.

우리는 무의식에 의해 본능적으로 행동하고 집중력을 빼앗긴다라고


좀더 자세히 말하자면 인간의 무의식이 꿈도 만들고 언어습관 행동 등을 만들어낸다. 인간의 활동의 97프로 이상이 무의식이라고해도 과언이아니다.

집중력을 빼앗기는 예로는 이제 내가 블로그에 글을 쓰려고 책상에 앉았다 네이버에 접속해서 티스토리 블로그를 들어가려는데 아 어제 넣어둔 주식 어떻게됬지? 잠깐볼까?? 카톡왔네 이러면서 결국엔 10분짜리글을 3시간째 못쓰고있는 그런것들이다.




무의식에게 계속해서 잠식당하다간 자신도모르는 사이에 정신질환를 앓듯이 점점 그강도는 심해지게되고 원하는것을 할수없는 지경에 이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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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피터슨교수가 말한 무의식의 잠식을 20살이후로 극심하게 경험하고 지금은 그 강도가 경도를넘어서 중증도에 이른상태인것같다.
성적인부분, 보다자극적인 도박, 술 등으로인해 나의 호르몬보상체계는 망가졌다고 느껴지고있다.

솔직히 그당시에는 몰랐다 내가 공부할때 집중이안되는이유를 이길이 내길이아니라고생각했을뿐 내가 원하는걸 한다고 마음먹으면 다될거라는 그믿은 물론 이러한 믿음은 매우중요하다 사람은 완벽하지않기에 자신에대한 믿음을 갖고 헤쳐나가야만하기 때문이다.

그래도 여태까지 살아본결과 내가 문제의식을하면 그것은 곧 길게는 2년 짧게는 한두달 만에 해결되었다. 나는 이또한 그럴거라고 생각하고 환경을 바꾼다던지 핸드폰을 잠시 다른곳에 둔다던지 규칙적인 생활을 한다던지 부단한 노력을 해볼테다.

결론 :

무의식을 통제하지 못하면 결국의 나는 의식적인 활동을 할 수 없다.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조던피터슨의 일기장님
원본 : https://youtu.be/ircsXWBDep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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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던피터슨의 가르침 2020. 7. 13. 09:01

5일차 조던 피터슨 - 사회적 불안감

 

 


조던피터슨

당신이 만약에 사회적으로 불안한사람이라면, 아마 그이유는 사회적인활동을 할때 당신은 다른이들에의해 판단되고 그러한과정에서 움츠리게됩니다.

근데 정말 큰문제는 움츠려 들수록 나를 어떻게볼까 내가 바보처럼 느껴지진않을까 생각하며 점점점 시야가 갇혀 결국엔 이장소를 도망치고싶은 생각뿐이죠


 

 


그런데 이때 이사람한테 조언을 한답시고, 스스로 남들 시선을 너무 의식하지마 라고한다면 마치 하얀 코끼리를 말해서 결국엔 하얀코끼리만 기억에 남듯이 또다시 자신만을 바라봐 좁은시야로 다시 가두게될것입니다.


 

 


이러한 상황속 유일한 해결법은 내가 아닌 상대를 보고 집중해서 내가모르는 정보와 그들의 생각들이 나의 데이터 베이스가되고 그로인해 대화가 되어가는것 입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1대1로 대화하는것을 어려워하지않습니다. 왜냐면 상대에게 집중하거든요 !!

이처럼 다수의 대화에서도 먼저 한명을 타겟잡아 집중하여 대화를 이어나가고 그가 이집단의 대표성격이라고 가정한다면 생각하기가 보다편할것입니다.


 

 


물론 이과정이 매우 힘들고 본능적으로 몸에서 피하려하겠지만 그것을 봐야만 이러한 악순환을 끊어낼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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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과거에 다수와의 대화에 있어서 불편함이 없었다 위의말처럼 내가 남에게 신경을 써서 그랬다기 보다는 그냥 스트레스받기싫어서 모든걸 외면했던것 같다. 그냥 내의견을 피력하기 바빳을뿐 


그러면서 약 2년전 내가 의도치않게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고있었던 것을 깨닫게 되었다. 그후에 피터슨 교수가 말했던것처럼 나는 다른이들을 의식하게 되고 자연스레 그러한 포커스는 다시 나로 돌아오게 되었다. 

 

그 이후는 위와같다. 

 

이게 공적인 자리나 행사를 진행할때면 소통이아니라 그들의 이야기를들어주는 행위이므로 잘할수 있으나, 사석에서는 어려움이 많았다.

 

피터슨 교수가 말한것과 나의 과거 기억들을 합쳐서 소통왕이 될수있도록 노력 해봐야겠다. 후기는 나중에! 

 

결론 :

사회적인 활동이 어렵다면 대화하고 소통할때, 상대말을 먼저 듣고 집중해보자 그것만으로도 큰효과가 있다!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조던피터슨의 일기장님
원본 : https://youtu.be/ircsXWBDep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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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던피터슨의 가르침 2020. 7. 11. 10:10

4일차 조던피터슨 - 자신의 실제와 마주하라

세계관이 변할때 (대통령선거 등) 그것이 변하면안되는 이유를 개인의관점에서 막으려한다.

이러한형태는 그리고 누군가를 고발하는형태를 띄게된다.


물론 그러한 세계관은 당신에게 큰피해를 줄수도 있다. 그렇기에 이러한 세계관에 맞서서 자신의 주장을 펼치고 바로잡아나아가는것은 문제가 되지않으나, 문제는 아까말한형태이다.

이념을 앞세워 나쁜 행위조차 정당화 되는 그런 상황이 발생되기때문이다.

내가이해한바로는 남을 바꾸고 탓할게아니라 자신이 처해진 상황에서 어떤식으로 바로잡을지를 생각하고 그에맞추어서 노력하는 형태가 되어야 한다. 또한, 어떠한 이데올로기속에 숨겨지는 악행이나 정당화되는 일들이 없도록 끊임없이 이것들을 객관화하고 마주해야할것이다. 물론 이러한 과정은 매우어렵다..



요즘에 세계적으로도 그중에서도 한국에서 많은 갈등과 이념들이 부딪히고있다.. 남녀노소, 정규직 비정규직 등등 사람간의 갈등이 많다 이럴때일수록 어떤 이념뒤에 숨어서 나의 죄책감을 덮은채로 행하지 말고 나로서 존재하여 맞고 틀림을 인지할 필요가 있는 것 같다.

결론 : 어떠한 이념으로서 자신을 규정하여 숨지말고 실제 자신을 마주해야한다.

 

원본 : https://youtu.be/-sh5HfYHaHo


항상 감사드립니다.

조던피터슨의 가르침 2020. 7. 10. 10:22

3일차 조던피터슨 - 당신의 삶을 사랑하세요

우리는 자신보다 보통 남에게 더잘하려고한다.

 

당신이 어떻게 대접받고 싶은지가 더 중요한데도 말이다.

 

 

만약 자신의 아이가 내가 정한대로 한다면 마냥 주변에서 착하게 하기보다는, 시련과 절망도 겪고 나아가는 방향성도 배우고 하는등의 사건사고가 필요할것이다. (이부분은 매우동감) 

 

이와 마찬가지로 자신에게도 해당이 된다는 것이다. 

 

피터슨 교수는 그중 하나의 예를 든다.

강아지약은 잘먹이면서 왜 자신의 약은 먹지않느냐 자신을 또다른 개체라고 여겨 잘챙겨보자 뭐 이런맥락인데 

(이부분은 나는 내몸을 알고 개는 표현을 못하니 최대한 보수적으로 치료하는게 아닌가싶은데... 약먹어서 뭐가좋나 싶긴하다)

 

 

이어서 인간의 자기혐오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자신을 사랑하는데 있어서 어려움들..

 

자기혐오와 학대에 대해서는 많은 이유가 있겠지만 그어떤이유도 정당화 될순없다. 

 

그렇다고 당신이 이세상 최고도 아니고 부족하고 모자라고 나쁜점도 있겠지만 그건세상 모든이가그렇다 이 우주의 섭리 임이 확실하다.

 

 

이처럼 개인의삶을 제대로 살아가는것은 곧 사회구성원으로서 이사회를 보다 나은 방향으로 갈수있도록 이끌어가는 결과를 만들어 낼것이다. 

 

피터슨교수는 이러한 것들을 영상속에서 말했다 다시한번 영상을 만들어주신 조던피터슨의 일기장 님 감사합니다

 

 

나는 20살때부터 MC일을 해왔다. 어렸을적부터 남들에게 관심받는것도 좋았고, 누군가를 기쁘게 하는게 정말 나에겐 큰기쁨이였다. 그러한 면에서 모든 포커스는 남들이였다. 타인의 반응과 행동에 내모든 신경은 곤두서있었다. 

 

그러다가 어느순간 거짓웃음을 짓고 있는 나를 보았다. 그날은 몸이 너무도 힘들고 여자친구랑도 헤어지고 가족과의 마찰도 생긴터라 내 심신이 도저히 못견디겠더라, 근데도 나는 웃으며 행사를 진행했다. 

 

그와 비슷한시기에 행복전도사가 자살했다는 소식들을 보곤했다. 네이버에 행복전도사만 쳐도 연관검색어로 자살이 나올정도로 유명하다.  

 

물론 MC가 내 본업은 아니고 부업의 느낌이였지만, 이대로 나를 돌보지 않고 외부만 신경쓰다보면 어쩌면 자살할것만 같은 삶을 이어나가지 않을까? 솔직히 자살이라는게 하루아침에 결정하고 실행하는건 아니니까... 

 

그후에는 MC도 그만두고 남들의 말에 무조건적인 공감을 하려하지않았다. 그러자 마치 담배를 열심히 피던사람이 금단현상을 겪는것처럼 나는 꿈을꾸기도하고 불안해 하기도하고 인관관계에서 아무런 감정을 못느끼게 되는 그러한 상황까지 치닫게 되었다. 

 

어쨋든 오늘은 간단한 일화를 사용하여 내생각을 정리하려했는데 그때 감정에 깊게 몰입되었던것같다. 

 

김장훈도 생각나네..? 길어지는건더싫으니 생략 ^^ 

 

이처럼 세상의 대장은 내가아니지만 적어도 나에게있어서 주인공은 나이고 누구보다 챙겨야 할사람은 나이다. 그래야만 보다 나은 사회를 이끌어 갈수 있기에 

 

결론 : 내가 내자녀라면 어떤대우를 받게하고싶은가? 나부터 행복하자

 

피터슨교수를 이렇게 글쓰기 전부터 수차례 봐왔는데 그가 하는말은 내가 평소에 인지하고있지 못했던 나의 모습 또는 내가 막연하게만 생각하는 아니 모든이가 실제 행하고있는것들을 보다 객관화와 수치자료를 활용하여 정리하여 말해준다. 그로인해 나를 돌아볼수있는 시간들이 되는거고 그래서 매우 매우 매우 만족하고 감사함을 느낀다. 

원문 : https://youtu.be/T1cT0guxs44

조던피터슨의 가르침 2020. 7. 9. 09:59

2일차 조던피터슨 - 당신은 노예가 아니다 자신과 협상하라

스케쥴을 만드세요!

당신이 원하는 날을 가지기위해서 최고의하루를 갖기위해서 스케쥴을 짜세요.

 

책임감을 갖고 실행하세요. 당신은 노예가아니니 적절한 보상과 업무로 자신과 협상하라 

 

하루의 20% 의무와 책임을 다해 최고의 하루가되도록 지키자.

 

또한 계획 세운것의 70 %, 50%만해도 0점보다 훨씬 낫지않은가?

 

피터슨교수는 이러한 것들을 영상속에서 말했다 다시한번 영상을 만들어주신 조던피터슨의 일기장 님 감사합니다

 


유튜브 좌표 : https://youtu.be/_ZUQvt1IB1s

 

나는 중학교 3학년때부터 공부를 제대로 하기 시작했다. 그전에는 그냥 해야해서 또는 나의 승부욕과 탐구하는 습성을 발휘할수 있는 그리고 선생님이 이쁜 또는 재밌는 그런 과목들만 관심있게 보고 학교에서 열심히공부에 매진하고 나머지시간은 놀았다. 

 

우리동네가 학구열이 떨어지는 것일수도 있지만 그인생에대해 후회는전혀 없다.

 

무튼 중3때부터 나는 공부의 본격적인 시작과 동시에 하루계획을 세우곤했다. 물론 형편없었다 다들 아는 원형의 방학스케쥴 알지 않은가?? 

 

근데 지금도 느끼는건 안하는것보단 그게 낫다 ㅎㅎ 하나라도 하게되거덩 ~ 그러면 어제보단 조금이나마 발전하게되는거고

 

그렇게 고등학교를 나름 잘마치고 나름 뛰어난 유전자와 공부를 해야 그래도 인생이 조금이나마 바뀌겠다 싶어서 열심히 했다.. 문제집은 다안풀어도 스케쥴은 매분기마다 샀을정도였으니 

 

그효과는 실로 대단했다. 그후 대학교에 들어와 술도많이먹고 경제적으로 정신적으로 피폐해지면서 많은것들을 놔버린것 같다. 현재도 잘하고있지는 않지만 하나 중요한건 어제보다 다시나아지고 있다.

 

결론 : 나를 다그치기 위해 스케쥴을 짜기보다 나의 휴식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스케쥴을 작성하자.

안그러면 정신적시간이 없는 노예가 될것이다.

 

 오늘도 화이팅이다. 내일다시봐요

조던피터슨의 가르침 2020. 7. 8. 09:09

1일차 조던피터슨 - 의미있는것을 추구하는것

조던 피터슨의 일기장이란분을통해서 하루하루 피터슨교수의 말들을 나만의것으로 해석해보려한다.

교수에게 사람들이 빚과 책임에의해서 의미있는것들을 추구하는것은 사치아니냐 라고 물었다.

피터슨교수는 자신을 또하나의 객체로서 생각한다면 그상황에 두겠느냐 라고 반문하였다.

나는 이러한답변을
처음 봤을땐 뭔개소리지 라고 느꼈다. 그렇다 영어이기도하고 너무빠르다 그래서 다시봤다

두번째는 으음 그렇구나 그래서뭐? 정리가안됬다.
그래서 다시봤다

세번째는 어 이런건가? 라는 생각이들었고 그에따라 글을써본다.

피터슨 교수의 말들을 내삶에 대입시켜 생각해보면 책임은 지되 왜 어찌하여 나를 희생하고 갉아먹으며 책임을 지냐는 말이다.

자신을 발전시키고 자신이 원하는 의미있는일들을 위해 행하는건 사치나 책임회피가아니라 어찌보면

나자신에 대한 책임이 아닐까 싶다. 책임이란 단어가 싫다면 의무정도로하자.

물론 내가 선택한것들 또는 소중한사람들과 나로인해 피해가가지않도록 삶을 사회적으로 살아야하는건 인간의 의무이자 숙명이다. 하지만 나또한 그 책임질 대상에는 내가 포함되지않는다고 착각하는것이 문제인거같다.

물론 책임질게 많고 나의발목을 잡는것이 많아서 나에게 의미있는것들이 사치라고 느낄수있다.
하지만 의미있는것들을 해야하는것이 곧 나의 의무아닐까?

결론

: 자신에게 의미있는것을 하는것도 의무이다. 시간이 얼마가 걸리더라도 책임지는 삶을 살고있다면 행하자.


처음쓰는글 쉽지않다 굉장히 두서없지만 성장하는 과정을 온라인으로 공개한다니 약간 부끄러우면서도 기대된다.

많은 피드백 태클 감사히받겠습니다.


자세한 링크 첨부한다.
https://youtu.be/FK127Mhs5SY

 

[운향샤브샤브] 용인 맛집, 에버랜드 식당 맛집

성격 급한 당신을 위한 한줄평

 

건강한 느낌과 더불어 내 중추신경을 자극하는 음식이다 이집의 진가는 국물에 기름기 하나 없는데도 버섯의 깊은 맛으로 알수 있다. 

 

돈 빚져서라도 먹겠다

위치

경기 용인시 처인구 경안천로258번길 78-5 (우)17038지번고림동 479

운영시간 안내

 

영업시간 휴무일

  • 매일 11:00 ~ 21:30

휴무일

  • 첫째,셋째 화요일

연락처

031-322-9888 대표번호

 

 

먼저 음식사진

 

해물은 이렇게 나온다더라, 내가 안먹었다 콩콩맘스토리에서 퍼왔다.

 

콩콩맘스토리 링크 : https://blog.naver.com/kimhana0272/221895957014

 

이게 내가먹은 소고기 구성이다. 

 

고기며 반찬은 별거없으나 저 탕에 들어가있는 버섯이 보이는가? 저것을 필두로 하얀 목이버섯에 다른 느타리 표고 새송이 팽이 등 버섯이 너무도 신선하고 그향으로도 이 음식들이 용솟음 치는 그러한 상황이 연출되었다. 

 

나는 반찬투정은 잘안하지만 그렇다고 어느한곳을 자주가지도 않는다 왜냐면 그렇게 할만한 맛이 아니기때문에 하지만 이곳은 달랐다. 저국물 육수만 3번 리필했다 (에버랜드아침부터놀아서 힘드것도 한몫한듯) 

 

[칼국수랑 죽이나오는데 이것들은 무난하다 ]

 

 

다음번에 한번더가보고 추가리뷰를 달아보겠다 

 

아래는 메뉴판이다. 

 

 

이러한 글들은 내가 나중에 친구들한테 나눠주기위함 정보요, 나는 나의 기억력을 못믿기에 남겨본다.

(아마 사장님도 모를껄?)

생활의 꿀팁/이슈 2020. 3. 3. 09:42

자가격리중 일본여행 (나대한 국립 발레단, 최민지 플로리스트)

전여자친구 서재원 씨와 사진

 

지난 3월 2일 국립발레단 소속 나대한이 코로나19 자가격리 기간 중임에도 불구하고 여자친구와 함께 일본 여행을 다녀온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다.

함께 일본여행을 간 여자친구는 누구인지에 대해서도 관심도 상승!!

현재 여자친구는 플로리스트로 활동 중인 최민지인 것으로 보인다고 여러 언론에서 추정하고 있네요.

*플로리스트 최민지는 누구?

출처 : kbs 방송화면 캡쳐

 

지난달 중순부터 나대한과의 열애사실을 인정, 개인 SNS에 틈틈이 연애 관련 피드를 올리곤 했다.

*국립발레단 강수진 감독 대표 사과

 

국립발레단 사과문

나대한이 소속된 국립발레단은 3월 2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국립발레단 예술감독 강수진씨 이름으로 사과문을 발표했다.  국립발레단은 “국가적으로 혼란스러운 분위기 속에 불미스러운 일로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리게 돼 죄송하다”며 “현재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국립발레단 소속 단원이 자체 자가격리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임의로 일본여행을 다녀온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네여. 쩝쩝스 :< 

이어 “이는 국립발레단 소속 단원으로 해서는 안되는 일을 저지른 것으로 예술감독으로서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내부 절차를 거쳐 해당 단원에 대한 징계 등 엄중한 조치를 취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국립발레단은 지난 2월 14일과 15일 대구 오페라하우스에서 ‘백조의 호수’ 공연을 했고, 이후 대구와 경북 지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늘면서 대구 공연의 전 출연자에게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1일까지 자가격리 지침을 내려졌었는데... 그런데? 일본을 가다니 

사나이답지 못한 사람이군여 

 

나대한 코로나 자가격리 중 일본여행 논란

국가적 위기 코로나로 인해 모든 국민들이 예민한 상황이 아닌가합니다. 모두 창살없는 감옥에 갇혀서 빨리 이 사태가 지나가기만을 희망을 하고있다. 신천지 교인들에게 국민들이 분노하는 이유는 빨리 자진신고를하고 치료를 받든지 자가격리를하면되는데 자꾸 그들의 신분을 숨기고 코로나에 노출이되면 그때서야 신천지 교인임을 이야기하기때문에 국민이나 국가에서 제대로 대처를 할 수 없었기 때문이 아닐까 싶네여.

 

조용히 다녀왔으면될걸 SNS에 일본여행 사진을 올리다니 조졌군..

SNS에 올린 사진이 결국 문제가된거 같습니다. 해당 사진을 본 사람들에 의해서 이 사실이 알려지게되면서 결국 사과에 SNS를 폐쇄했다고 합니다.

 

발레리노 나대한은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자가격리 지침을 어긴 대 대해 사과의 뜻을 밝혔다고 합니다. 사람들도 지치고 힘들지만 서로 힘을 모아 이 위기를 극복해보자고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요즘 연예계도 코로나19에 초비상이 걸린걸로 알고있습니다. 얼마전 김민아 아나운서가 행사중 코로나19가 의심이되어 급히 자리를 떠나 검사를 받았던 적이 있었다 (우리 코커누나 ㅠㅠ ) 혹시나 자신으로 인해서 많은 분들이 피해를 볼까봐 바로 검사를했고 결국 음성판정을 받아 안심을 했던 적이 있다. 신천지 교인들이 김민아 아나운서 같은 마음가짐이였다면 코로나19 확진을 어느 정도 막을 수 있지않았을까 생각해봐유. 나대한 발레리노 너무 안일한 마음가짐으로인해 사태가 커진게 아닐까싶네 


다들 화이팅 하고 싸나이답게 이겨내보자. 그리고 나보다 남까지라고 말도 안할게 우리가족 그리고 사랑하는 연인과 친구들을 생각한다면 위와같이 행동하진 말자 화이팅 !! 

 

추가로 면역력 높이는 음식도 많이 먹고 ^^ 아래링크에 나와이쑤~ 

 https://cool-guy.tistory.com/9